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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(266) 사도 바울의 자취를 따라서
사도 바울은 ‘이방인의 사도’라고 불립니다. 그는 유대의 울타리에 갇혀 있던 예수의 가르침을 로마에 전했습니다. 결국 그리스도교는 로마의 국교가 됐고, 유럽의 종교가 됐고,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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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대인 아버지의 2차원 영재교육 - ‘탈무드식 토론법- IQ계발 방법’
정통파 유대인들이 탈무드를 공부하는 데 참여해보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. 필자가 탈무드 고급반에서 이런 경험을 했다. 탈무드 중 경제 문제를 다루는 반으로 학생 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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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외 공관 안주인들 경험담
“대사관저에서 독일 외교관들을 초청해 만찬을 열 때면 항상 불고기·잡채·김치는 넉넉하게 준비했다. 항상 제일 먼저 접시가 비워져 나중에 모자라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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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수의 숨결’을 찾아서 예루살렘 겟세마네 동산
이스라엘 예루살렘 올리브산의 만국교회 안에는 2000년 전에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했다는 바위가 놓여 있다. 20일 제단 앞에 울타리가 쳐진 바위 앞에서 외국인 방문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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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는 기묘한 과일이었다
안토니가 폴을 찾아갔을 때 까마귀가 온전한 빵 한 개를 물고 온 이야기는 지난주에 실린 성화로 설명되었다. 두 사람이 빵을 다 먹고 났을 때, 폴이 말하였다: “이제 죽음의 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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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포커스] 유대인 對 유대인
예루살렘에 또 폭탄테러.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것이 중동평화다. 아랍은 이스라엘에 평화를 보장하고 이스라엘은 아랍에 영토 일부를 돌려주는 평화협정에 서명해도 아랍자살특공대의